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호위반 오토바이, 꼬리물기 꼼짝마"… 뒷번호판 촬영
알림

"신호위반 오토바이, 꼬리물기 꼼짝마"… 뒷번호판 촬영

입력
2023.03.29 08:54
0 0

서울경찰, '후면 무인교통 단속' 내달 본격 실시

후면 무인단속장비 단속 원리. 서울경찰청 제공

후면 무인단속장비 단속 원리. 서울경찰청 제공

이륜차 등의 뒷번호판을 찍어 교통 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다음 달부터 본격 실시된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지하차도에서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교통 단속장비' 계도기간이 이달 말 종료돼 내달 1일부터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무인단속 장비는 주로 차량의 전면 번호판을 찍는 방식이라 번호판이 후면에 있는 이륜차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꼬리물기' 위반도 주로 인력 단속에 의존해왔다. 반면 후면 단속 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로 차량의 과속·신호 위반을 감지하고, 뒷번호판을 촬영해 이륜차와 꼬리물기까지 추적할 수 있다.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 올해 안에 서울시내 5곳에 후면 단속 장비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 영상분석기술을 고도화해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다원 기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