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입력
2023.03.26 22:43
21면
0 0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안양 KGC 인삼공사가 76대71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1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안양 KGC 인삼공사가 76대71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1


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 선수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서 2위 창원 LG 세이커스가 패배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는 개막부터 종료일까지 정규리그 1위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 선수들이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서 2위 창원 LG 세이커스가 패배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KGC는 개막부터 종료일까지 정규리그 1위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G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뉴스1


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KGC 양희종이 하프타임 때 열린 은퇴식에서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1

26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원주 DB 프로미의 경기. KGC 양희종이 하프타임 때 열린 은퇴식에서 선수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1


프로농구 2022-2023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가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양희종에게 헹가래 치고 있다. 뉴스1

프로농구 2022-2023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가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양희종에게 헹가래 치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