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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2' 신봉선, 한해와 달콤한 분위기 "신혼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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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2' 신봉선, 한해와 달콤한 분위기 "신혼여행이야?"

입력
2023.03.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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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한해, 베트남 달랏 여행기 공개
오감만족 여행으로 승리

'배틀트립2'에서 신봉선과 한해의 베트남 달랏 여행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KBS2 캡처

'배틀트립2'에서 신봉선과 한해의 베트남 달랏 여행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KBS2 캡처

개그우먼 신봉선과 가수 한해가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2'에서는 신봉선과 한해의 베트남 달랏 여행기가 펼쳐졌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철판 반미 로컬 맛집에서 한해는 번역기 앱으로 여행 꿀팁을 방출했다. 신봉선은 "기계에게 지배당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렴한 가격에 현지의 맛을 가득 담은 철판 반미로 봉인 해제 투어는 시작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과 한해는 베트남에서 달랏 기차역에 도착했다. 신혼부부의 인기 웨딩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에서 신봉선은 "미안한데 나랑 신혼여행 사진 한 번만 같이 찍어달라. 어떤 여행이든 다 갈 수 있는데 신혼여행은 못 간다"고 이야기했다. 신봉선과 한해는 풋풋한 신혼부부로 변신했다. 기차를 실제로 탄다는 말에 신봉선은 "우리 신혼여행 가는 거야?"라면서 부끄러워했다. 이용진은 "한해가 계속 시그널을 보낸다"고 두 사람 사이의 달콤한 분위기를 언급했다.

한해와 신봉선은 MC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기념품을 구매한 뒤 이름을 새겼다. 기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린푸억 사원이었다. 깨진 도자기, 병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사원에서는 웅장함이 느껴졌다. 달랏의 지붕으로 불리는 랑비앙 산의 모습도 공개됐다. 신봉선은 한해가 랑비앙 전설과 관련된 동상을 소개해 주자 "누나에게 흑심 있느냐. 이런 식으로 고백하는 거냐"고 물었다. 한해는 잠시 당황했지만 "고기 먹으러 가자"면서 그를 로컬 BBQ 식당으로 안내했다.

베트남 달랏 여행 둘째 날을 뚝배기 쌀국수로 시작한 신봉선과 한해는 베트남 3대 폭포로 불리는 다딴라 폭포에 도착해 액티비티를 즐겼다. 이후 야시장에 도착한 이들은 다양한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을 마친 한해는 "달랏에 간 동안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봉선과 미묘한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날 승리를 차지했다. 상대팀이었던 김해준마저 신봉선 한해의 투어에 투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틀트립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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