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충남 천안의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봄맞이 쇼핑축제'를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층에서 열리는 '한스타일 명품 초대전'에서는 프라다와 생로랑, 보테카베네타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비비안 란제리 고객초대전'도 진행된다.
4층에서 'SI봄 이월특가 상품전'을 열려 티셔츠와 재킷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스파이더 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60%까지 할인행사를 개최하며, '키친 테이블웨어'를 열어 다양한 주방용품 행사도 진행된다.
6층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브랜드 초대전’은 최대 6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덴비, WMF, 실리트 등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키친 테이블웨어’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덴마크 아웃도어 ‘노르디스크’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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