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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야 가라” 간밤에 마신 술 맛있게 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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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야 가라” 간밤에 마신 술 맛있게 깨다

입력
2023.02.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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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상쾌환 부스터’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의 큐원 상쾌환이 지난 1일 음료 제형의 숙취해소 신제품인 ‘상쾌환 부스터(BOOSTER)’를 출시했다. 기존의 환, 스틱 제형에 이어 음료형 숙취해소 제품이다.

상쾌환 부스터는 상큼한 패션후르츠(백향과) 맛으로, 음주 전후에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에는 숙취 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과 함께 헛개나무열매, 밀크씨슬추출물분말 등의 원료가 함유됐다.

현재 약국과 편의점, 슈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삼양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길거리 샘플링, 대학생 서포터즈 및 팝업 스토어 운영 등 주요 소비자층인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상쾌환 신규 모델로 발탁한 배우 이선빈과 가수 겸 배우인 정은지, 한선화를 통해 신제품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특히 3명의 모델이 출연하는 TV CF에서는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어울리는 상쾌환 부스터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CF는 3월 1일 공개된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PU장은 “상쾌환 부스터는 다년간의 연구와 테이스팅을 거듭해 숙취 해소는 물론 적절한 단맛과 가벼운 목넘김, 깔끔하고 시원한 끝맛을 밸런스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숙취 없는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사는 지난 2013년 환 형태의 숙취해소 제품으로 첫발을 뗀 이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2019년에는 망고 과즙을 더해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상쾌환 스틱형(Yellow)’을 출시했다. 2년 뒤인 2021년에는 배 농축액 및 사과 과즙이 첨가된 ‘상쾌환 스틱형 레드(Red)’까지 선보이며 업계 대표주자로 발돋움했다. 두 스틱형 제품 모두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편리함과 깔끔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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