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자라고 하더니… 알고보니 국정원 직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자라고 하더니… 알고보니 국정원 직원

입력
2023.02.23 14:30
0 0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압수수색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압수수색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옷이 놓여 있다. 이달 국정원 한 수사관이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하다 민노총 조합원에 적발됐고 옷 등을 빼앗겼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옷이 놓여 있다. 이달 국정원 한 수사관이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하다 민노총 조합원에 적발됐고 옷 등을 빼앗겼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이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본부 입구에서 국정원 수사관에게 신분을 요청하고 있다. 해당 수사관은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동안 촬영을 시도했고, 조합원에게 최초 '기자'라고 속였다가 뒤늦게 국정원 직원임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권혜련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