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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오늘(22일) 18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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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은주, 오늘(22일) 18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입력
2023.02.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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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카이스트'·'불새'·'번지 점프를 하다'·'연애소설'·'태극기 휘날리며' 등 출연
이유진 작가, 이은주 향한 그리움 "문득 생각나고 보고 싶어"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됐다. 영화 '주홍글씨' 스틸컷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됐다. 영화 '주홍글씨' 스틸컷

배우 고(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8년이 됐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던 이은주의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그가 생전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졌다.

이은주는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불새', 영화 '오! 수정' '번지 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하늘 정원' '안녕! 유에프오'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1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2004년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많은 이들이 하늘의 별이 된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쳐왔다. 2021년 막을 내린 SBS 드라마 '불새 2020'의 이유진 작가가 그중 한 명이다. 이 작가는 "'불새 2020'을 하면서 은주씨 생각이 많이 났다. 제 첫 미니시리즈 주인공이었던 은주씨와 특별한 인연이었는데 지금도 문득 생각나고 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에는 '故 이은주 특별전'이 개최됐다. 팬, 지인,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 이은주는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에 영면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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