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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류다인의 일침이 남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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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류다인의 일침이 남긴 여운

입력
2023.02.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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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일타 스캔들'서 노윤서 절친으로 활약
노윤서 향한 진심 어린 응원 "네 탓 아닌 어른들 탓"

배우 류다인이 '일타 스캔들'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tvN 영상 캡처

배우 류다인이 '일타 스캔들'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tvN 영상 캡처

배우 류다인이 '일타 스캔들'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극중 절친인 노윤서를 위로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류다인은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의리 넘치는 고등학생 장단지 역으로 분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남해이(노윤서)는 핵인싸맨의 라이브 방송에서 남행선(전도연)이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고 밝혀 큰 파장을 불러왔다. 다음 날 교실로 들어가지 못하고 망설이는 남해이에게 장단지(류다인)는 "너 진짜 대단해. 너무 멋있어"라고 말하며 용기를 심어줬다. 이어 "솔직히 네 탓도 아니잖아. 어른들 탓이지"라고 다독이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남해이를 짝사랑하고 있는 이선재(이채민)를 향해서는 "넌 왜 고백 안 하는데? 너도 해이 좋아하잖아" "되든 안 되든 일단 고백은 한번 해봐야 되지 않아?" 등 시원시원한 고민 상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용기를 얻은 이선재가 소시지 뇌물을 건네자 장단지는 "지금부터 이선재편"이라고 응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학교에 출석하지 않은 이선재의 빈자리를 보며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구나", "저마다 사연도 있고 힘든 것도 있구나"라며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도 장단지는 심각한 분위기를 없애려 애써 장난을 치는 등 속 깊은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다채로운 에피소드에서 '우림고즈' 친구들을 향한 순수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는 류다인이 앞으로의 스토리에서 또 어떤 존재감을 펼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류다인이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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