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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 명인’이 만든 독보적 율피찹쌀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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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 명인’이 만든 독보적 율피찹쌀부각

입력
2023.02.16 10:07
수정
2023.0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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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스트신상품] 농업회사법인 나눔

농업회사법인 나눔(대표 송철근)은 경남 합천에서 둥지를 틀고 경남지역 농산물과 전남지역 수산물, 율피(밤 속껍질)를 이용한 율피찹쌀부각 5종 제품(김, 다시마, 고추, 연근, 새송이)을 개발한 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농가 소득증대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부각명인’으로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신제품 요거사과볼을 출시했다.

율피찹쌀부각은 제조 과정에서 1%의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아 원물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율피가 가진 효능에 의해 간 보호, 항염, 주름 방지, 피부 탄력 유지 등에도 좋다.

부각 이외에도 나눔벌꿀(2.4kg, 아카시아꿀/잡꿀)의 경우, 청정지역 합천에서 직접 양봉하여 채밀한 100% 국내산 벌꿀이다.

요거사과볼은 경남지역의 사과를 동결건조 방식과 요거트 코팅 기술을 통해 개발하여 사과가 가진 고유의 영양소를 응축하고 단맛을 증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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