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계 최초 ‘씹어먹는 커피’ 개발 할랄인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계 최초 ‘씹어먹는 커피’ 개발 할랄인증

입력
2023.02.15 21:30
0 0

[2023 베스트신상품] 글로벌진시

글로벌진시(대표 이영석)는 전문 무역상사로서 자동차 원자재, 식품 등을 수출 및 수입하고 있다.

2021년에는 뉴질랜드 IDEAIM 회사와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씹어먹는 커피 ‘리토스 커피츄(LITTOS COFFEE CHEWS)’를 개발하여 할랄(HALAL) 인증을 받았으며 8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4월 서울 커피엑스포에 처음 론칭해 주목을 받았다.

리토스 커피츄는 뉴질랜드의 정통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응축시켜 커피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천연 자일리톨도 20% 이상 함유돼 충치 위험도 줄일 수 있다. 알갱이가 1.1cm의 씹기 편한 사이즈로 1캔에 25알 들어 있다.

리토스 커피츄는 더블 에스프레소(강하고 진한), 초코모카(달달한 코코아에 커피향이 가득), 플랫화이트(부드러운 커피향과 맛), 아이스 민트(페퍼민트향) 등 1개 박스에 4가지 맛이 담겨 있다.

할랄인증을 받은 원료만 사용한, 획기적인 씹어먹는 커피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