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에 수도권 출근길은 느릿느릿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역 인근 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전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2호선 사당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2호선 사당역에 시민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스1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역 인근 버스정류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있다. 뉴스1

서울 전역에 대설 특보가 발효된 26일 서울역 앞 버스정류장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경기도 16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뉴스1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택가 골목에서 시민들이 눈길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택가 골목에서 한 어르신이 내리막길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와 충남서해안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서 한 어린이가 눈을 안고 등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