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우종, 13일 부친상..."가족과 조용히 장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조우종, 13일 부친상..."가족과 조용히 장례"

입력
2023.01.13 15:05
0 0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했다.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조우종의 부친이 이날 향년 7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조우종은 슬픔 속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소속사 측은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홍혜민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