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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폭로' 논란의 해리왕자 자서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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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폭로' 논란의 해리왕자 자서전 발매

입력
2023.01.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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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를 펼쳐보고 있다. '스페어'는 왕가와 귀족 집안의 차남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차남은 장남에게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스페어(예비분)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스페어는 이날 영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를 펼쳐보고 있다. '스페어'는 왕가와 귀족 집안의 차남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차남은 장남에게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스페어(예비분)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스페어는 이날 영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서점에 출간을 앞둔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정식 출간일은 10일이지만 스페인 일부 서점에서 몰래 판매를 시작하면서 4일 밤 이후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서점에 출간을 앞둔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정식 출간일은 10일이지만 스페인 일부 서점에서 몰래 판매를 시작하면서 4일 밤 이후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를 펼쳐보고 있다. '스페어'는 왕가와 귀족 집안의 차남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차남은 장남에게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스페어(예비분)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스페어는 이날 영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를 펼쳐보고 있다. '스페어'는 왕가와 귀족 집안의 차남을 가리키는 표현에서 따온 것으로, 차남은 장남에게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한 스페어(예비분)에 불과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스페어는 이날 영국 전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자정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의 첫 번째 본이 개봉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자정 영국 런던의 한 서점에서 고객이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의 첫 번째 본이 개봉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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