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배웅 받으며 출국하는 류현진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딸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출국에 앞서 딸을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뒷편으로 걸어들어오는 배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 뉴스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인터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