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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소재, 수입대체 넘어 글로벌 강자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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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소재, 수입대체 넘어 글로벌 강자 야망

입력
2022.12.27 10:00
수정
2022.12.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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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파인트코리아

“세계적으로 생분해성 소재에 대한 중요성은 부각되고 있으나 한국은 수입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파인트코리아는 수입 대체를 넘어 주요 선진국들을 추월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 2020년 설립된 친환경 소재 제조기업 파인트코리아 성룡 대표이사의 다부진 포부다.

성 대표는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해 '생분해성 심혈관용 스텐트 소재’ 개발을 의뢰받아 본격적인 생분해성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

파인트코리아의 소재는 특허받은 배합기술과 분자량 조절 기술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파인트코리아의 ‘저온졸겔공정’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블렌딩이 가능하다.

분해 시기를 결정하는 분자량도 1,000에서 50만까지 조절할 수 있어 수요처의 다양한 요구를 즉각 대응할 수 있다.

파인트코리아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거 각종 소재 연구책임자에 임명됐으며,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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