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슈퍼빅
슈퍼빅(대표 이승호)은 2020년 설립된 비주얼라이징 콘텐츠 전문 우수 스타트업 회사이다.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콘텐츠(모범가족, 소년심판 등)의 CG/VFX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유명 패션 브랜드의 XR(확장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우수한 이력과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최근 메타버스 콘텐츠가 일상 속으로 확산하면서 슈퍼빅은 XR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제작하여 패션 마켓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특히 패션 XR 라이브 커머스를 제작하는 기술을 특허출원해 내재화했으며,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자체 제작해 디자인 저작권을 출원했다.
올해 글로벌 인기 패션브랜드 ‘클럽모나코’의 XR라이브커머스를 버추얼 인플루언서 ‘안다미’를 활용하여 송출하였다. 지난 10월 27일 더한섬닷컴에서 진행한 클럽모나코의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XR라이브커머스’에서 누적 시청자 약 13만명으로, 더한섬닷컴 라이브커머스의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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