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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새 보금자리 찾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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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새 보금자리 찾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

입력
2022.1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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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우치동물원은 최근 국가기록원으로부터 대여 형식으로 곰이와 송강을 넘겨받아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가 이동하고 하고 있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다. 문 전 대통령이 사육하다가 최근 정부에 반환해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다가 이곳에 왔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가 이동하고 하고 있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다. 문 전 대통령이 사육하다가 최근 정부에 반환해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다가 이곳에 왔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동물원의 견사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의 새끼인 암컷 별이가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동물원의 견사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의 새끼인 암컷 별이가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가 산책하고 있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다. 문 전 대통령이 사육하다가 최근 정부에 반환해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다가 이곳에 왔다. 뉴스1

12일 오전 광주 북구 생용동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가 산책하고 있다. 곰이와 송강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다. 문 전 대통령이 사육하다가 최근 정부에 반환해 경북대 동물병원에서 지내다가 이곳에 왔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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