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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결전지' 에어컨 없는 974 스타디움 내부보니... "컨테이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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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결전지' 에어컨 없는 974 스타디움 내부보니... "컨테이너로 지었다"

입력
2022.12.0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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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브라질전 치를 ‘스타디움 974’
974개 재활용 컨테이너로 지어진 조립식 구장
철제 시설물 강한 울림 적응해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가 열리는 974 스타디움. 974 스타디움은 974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진 조립식 구장으로 카타르의 무역 산업 등을 상징한다. '974'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가 열리는 974 스타디움. 974 스타디움은 974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진 조립식 구장으로 카타르의 무역 산업 등을 상징한다. '974'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가 열리는 974 스타디움. 974 스타디움은 974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진 조립식 구장으로 카타르의 무역 산업 등을 상징한다. '974'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브라질 경기가 열리는 974 스타디움. 974 스타디움은 974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해 지어진 조립식 구장으로 카타르의 무역 산업 등을 상징한다. '974'는 카타르의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하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0대 2로 경기가 끝난 뒤 땀에 흠뻑 젖은 메시가 레반도프스키와 대화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 0대 2로 경기가 끝난 뒤 땀에 흠뻑 젖은 메시가 레반도프스키와 대화를 하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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