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트리플 역세권에 배후 수요도 풍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트리플 역세권에 배후 수요도 풍부

입력
2022.11.25 09:20
0 0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 12월 분양

현대건설은 12월 인천 남동구에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46세대로 구성되며, 485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33세대, 59㎡B 111세대, 84㎡ 41세대다.

단지는 주변 개발로 인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인천시청역을 지나는 GTX-B 노선은 2024년 상반기에 조기 착공할 예정이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28분으로 단축돼 서울 도심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GTX-B(예정) 환승역인 인천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인근에는 중앙공원, 석바위공원 등 공원이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사업지 인근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반경 3km 거리에 약 7,300여 기업과 10만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