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조한선, 담낭 제거 수술 받았다…내일(18일) 퇴원
알림

조한선, 담낭 제거 수술 받았다…내일(18일) 퇴원

입력
2022.11.17 19:36
0 0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미스틱스토리 제공

배우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그는 수술 다음 날인 오는 18일 퇴원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본지에 "조한선이 이날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조한선은 SNS에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됐다"는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수술을 마친 그는 현재 회복에 힘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조한선은 오는 18일 퇴원할 예정이다.

한편 조한선은 2002년 '논스톱3'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그간 드라마 '좋은사람' '4월의 키스'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그래, 그런거야' '스토브리그'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 '늑대의 유혹' '연리지' '열혈남아' '달콤한 거짓말' '무적자' '함정' 등에도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