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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0시간 비행 끝에 카타르 도하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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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0시간 비행 끝에 카타르 도하 입성

입력
2022.1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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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뉴스1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4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뉴스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타르 월드컵 참가를 위해 도하로 출국 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벤투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12월3일 오전 0시)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뉴스1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김영권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김영권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 도착,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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