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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보행자용 다리 붕괴 참사…"축제 인파 13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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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보행자용 다리 붕괴 참사…"축제 인파 130명 사망"

입력
2022.10.3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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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 현수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 현수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보건 요원들이 현수교 붕괴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경찰은 전날 100년이 넘은 이 다리에 '디왈리' 축제 인파가 몰려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에서 자원봉사자와 보건 요원들이 현수교 붕괴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경찰은 전날 100년이 넘은 이 다리에 '디왈리' 축제 인파가 몰려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 현수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31일(현지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모르비 마을 현수교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망자 숫자가 120명으로 늘었으며 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이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모르비= AP/뉴시스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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