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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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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23 한국일보 신춘문예 공모합니다

입력
2022.11.01 04: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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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와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산하(시), 김세실(동화), 남궁순금(소설), 조은주(희곡). 배우한 기자

지난 1월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2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와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오산하(시), 김세실(동화), 남궁순금(소설), 조은주(희곡). 배우한 기자

202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시, 소설, 희곡, 동화, 동시 5개 부문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문제의식으로 빛나는 작가 지망생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시=5편 이상·당선자 상금 300만 원

소설=200자 원고지 80매 안팎·500만 원

희곡=80매 안팎·300만 원

동화=30매 안팎·200만 원

동시=5편·200만 원

◆응모 방법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주십시오. 봉투에 응모 부문을 쓰고, 원고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써 주십시오.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 이미 발표한 작품, 표절 작품으로 밝혀지면 당선이 즉각 취소됩니다. 낙선한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접수 마감

2022년 12월 2일(금요일). 우편 접수는 12월 2일 자 소인까지이고, 방문 접수는 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코로나19로 뉴스룸국에 외부인 출입이 원활하지 않은 만큼 가급적 방문 접수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해외 응모자는 운송 시간을 감안해 소인 마감일보다 미리 보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와이즈타워 17층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자 발표

2023년 1월 1일 자 한국일보. 당선자는 12월 중순쯤 개별 통보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뉴스룸국 문화부 (02)724-2328

◆저작재산권 관련 알림

입상작에 대한 저작인격권은 입상자에게 있습니다. 단 한국일보가 입상작을 선정하고 관리하기에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은 한국일보와 참가자 50:50으로 적용합니다. 최종 발표 후 한국일보가 입상자의 허락 아래 홍보·출판 목적의 수정과 변경, 활용을 할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를 중단합니다. 온라인에 기배포되어 삭제가 어려운 입상작은 예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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