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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서욱에 항의하는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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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서욱에 항의하는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입력
2022.10.21 14:59
수정
2022.10.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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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씨는 서 전 장관에게 갑작스럽게 달려들었지만 방호 요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연합뉴스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씨는 서 전 장관에게 갑작스럽게 달려들었지만 방호 요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피해자 고(故) 이대준 씨 형 이래진 씨가21일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하다가 법원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뉴시스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피해자 고(故) 이대준 씨 형 이래진 씨가21일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빠져나가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게 항의하다가 법원 직원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 뉴시스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소리치고 있다. 이씨는 서 전 장관에게 갑작스럽게 달려들었지만 방호 요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연합뉴스

'서해 피격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오른쪽)가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은폐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는 서욱 전 국방장관에게 소리치고 있다. 이씨는 서 전 장관에게 갑작스럽게 달려들었지만 방호 요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도중 고인의 형인 이래진 씨가 서 전 장관에게 달려들자 법원 방호 요원들이 막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도중 고인의 형인 이래진 씨가 서 전 장관에게 달려들자 법원 방호 요원들이 막고 있다. 서재훈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가운데 서욱 전 장관에게 달려드는 이래진 씨를 법원 방호 요원들이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는 가운데 서욱 전 장관에게 달려드는 이래진 씨를 법원 방호 요원들이 막고 있다. 연합뉴스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다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피해자 고(故) 이대준 씨 형 이래진 씨의 항의를 피해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1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다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피해자 고(故) 이대준 씨 형 이래진 씨의 항의를 피해 빠져나가고 있다.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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