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연예계 팔씨름 강자들 모인 '오버 더 톱', 김재원 반전 실력 예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연예계 팔씨름 강자들 모인 '오버 더 톱', 김재원 반전 실력 예고

입력
2022.10.11 16:28
0 0

JTBC '오버 더 톱',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 대결 조명
"제2의 마동석을 찾아라"

‘오버 더 톱’ 연예계 팔씨름 강자들이 한 데 모였다. JTBC 제공

‘오버 더 톱’ 연예계 팔씨름 강자들이 한 데 모였다. JTBC 제공

‘오버 더 톱’ 연예계 팔씨름 강자들이 한 데 모였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에 이날 네이버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는 배우 금광산과 김재원의 예선전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팔씨름 강자들의 대결이 성사되자 예선전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이목이 쏠렸고, 서로의 손을 붙잡은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모두가 예측하지 못했던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서글서글한 미소 속에 감춰졌던 김재원의 반전 팔씨름 실력에 경기를 지켜보던 참가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강력한 파워의 소유자 김재원과 단단하고 압도적인 피지컬의 금광산 중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지을지, 또 어떤 흥미로운 팔씨름 빅매치가 펼쳐질지 첫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로 본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오버 더 톱’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효리네 민박’ 등을 제작한 윤현준 CP가 기획을,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메인 MC 전현무를 비롯해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하승진이 출연해 유쾌한 웃음과 승부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버 더 톱’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