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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벨라루스 인권운동가와 러시아·우크라 인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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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벨라루스 인권운동가와 러시아·우크라 인권단체

입력
2022.10.07 18:15
수정
2022.10.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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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알, 우크라이나 인권단체 시민자유센터. 노벨위원회 트위터

2022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알, 우크라이나 인권단체 시민자유센터. 노벨위원회 트위터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7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벨라루스 인권운동가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러시아 소재 국제인권기구 '메모리알'과 우크라이나 인권기구 '시민자유센터'(Center for Civil Liberties)를 선정해 발표했다.

김청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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