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허윤진, 세일럼 일리스와 특별 컬래버 무대 예고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전 새 앨범 수록곡을 깜짝 선공개한다.
김채원 허윤진은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에 출연한다.
이날 김채원과 허윤진은 '뮤직 유니버스 K-909'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세일럼 일리스(Salem Ilese)와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7일 발매되는 르세라핌의 미니 2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수록곡 '굿 파트(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를 함께 부른다. 이 곡은 세일럼 일리스와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이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곡 작업을 함께한 인연이 무대까지 이어져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김채원은 세일럼 일리스와 함께 '매드 앳 디즈니(Mad at Disney)' 듀엣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7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는 르세라핌이 깜짝 선공개할 수록곡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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