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스톡홀름 연구소에 설치된 알프레드 노벨의 흉상. 스톡홀름=AP 연합뉴스
왕립 스웨덴 과학 아카데미는 4일 물리학자 알랭 아스페(프랑스), 존 클라우저(미국), 안톤 차일링거(오스트리아)를 202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노벨 물리학상 시상식은 12월 10일(알프레드 노벨의 기일)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1,000만 크로네(약 13억4,750만 원)의 상금과 메달, 노벨상 증서를 받게 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