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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입장 밝히는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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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조현수 무기징역 구형...입장 밝히는 유족

입력
2022.09.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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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뉴스1

계곡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뉴스1


‘계곡살인’으로 구속기소된 이은해(31·여)씨와 조현수(30)씨의 결심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피해자 유가족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규훈)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인천=뉴시스

‘계곡살인’으로 구속기소된 이은해(31·여)씨와 조현수(30)씨의 결심공판이 열린 3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피해자 유가족이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규훈)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했다. 인천=뉴시스


계곡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뉴스1

계곡살인 사건 피해자 유족이 30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검찰은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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