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FF
남성용 드라이브 ‘CBT 622’에 독자적 기술 적용
헤드와 그립의 중량을 조정해 스윙 밸런스 맞춰
세미오토 중공구조 ‘CBT 6 FORGED IRON’도 출시
남성용 드라이버 CBT 622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올해 CBT(Cross Balace Technology)로 더욱 진화된 남성용 드라이버 ‘CBT 622’을 출시했다. CBT 622 드라이버는 임팩트 시 충돌에너지 효과를 높이고,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는 무거운 헤드에 버트 무게를 높이는 최경량 CBT샤프트와 스윙밸런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CBT그립으로 무거운 헤드 특유의 불편함을 경감시켜 준다. 그 결과 스윙에 최적화된 클럽으로 스윙 스피드를 향상시킨다.
헤드와 그립 공통의 웨이트 스크류를 전용렌치로 교환하여 중량을 조정할 수 있는 독자적 기술인 CBT는 밸런스를 간단하게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해 준다.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웨이트 스크류는 골퍼 개개인들에게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출시된 온오프 ‘CBT 6 SERIES FORGED IRON’은 온오프 계약프로의 검수 아래 번호마다 최적의 탄도와 방향성, 조작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량 · 토크 · 진동수 · 밸런스 · 포인트를 개별 설계했다. 쉽고 정확하게 핀을 겨냥하는 골퍼를 위한 세미오토매틱의 고성능 중공구조 아이언이다.
CBT는 헤드와 그립 공통의 웨이트 스크류를 전용렌치로 교환하여 헤드의 중량뿐만 아니라 그립 쪽의 중량도 조정하며 밸런스를 간단하게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이다. 골퍼마다 최상의 헤드스피드를 구현하며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