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영화 '딥 임팩트'처럼…지구 지키는 '소행성 충돌' 실험 성공

입력
2022.09.28 04:30
0 0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우주선 '다트'가 27일(한국시간) 지구에서 약 1,100만 키로미터 떨어진 심우주에서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충돌하는 과정이 다트에 장착된 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돼 지구로 전송됐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디디모스(큰 소행성)를 공전하고 있는 디모르포스(작은 소행성)의 모습으로 다트와 충돌하기 직전의 소행성 표면을 보여주고 있고, 다트가 소행성에 충돌하기 직전과 충돌 후 화면이 꺼진 모습을 확인하며 환호하는 나사 연구원들이다. 나사 제공, UPI·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