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출신 정중지, 모친이 전한 비보…향년 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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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출신 정중지, 모친이 전한 비보…향년 30세

입력
2022.09.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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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정중지, 지난 9일 세상 떠나
모친, SNS 통해 직접 부고 소식 밝혀…애도 물결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이름을 알렸던 정중지가 세상을 떠났다. Mnet 제공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이름을 알렸던 정중지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지난 20일 정중지의 모친은 SNS를 통해 아들의 비보를 전했다. 모친은 "정중지 어미입니다. 아들 중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금 기분은 뭐라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중지는 지난 9일 숨졌고 11일 발인이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중지의 영정 사진이 담겨 있다.

과거 정중지는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얻고 '페북 남친' '교회 오빠' '교회 남친'이라는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으나 끝내 데뷔조엔 합류하지 못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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