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명가 갈비탕, 집에서 맛보세요

[2022 베스트신상품] 소들녘에프앤디

30년 전통의 2대 갈비명가 소들녘(대표 전은정)은 오프라인에 이어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출시해 성장하고 있는 여성대표가 이끄는 외식 기업이다.

먼저 소들녘은 오랜 전통 비법을 바탕으로 간판제품인 갈비탕을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킹갈비탕’을 출시했다. 튼실한 왕갈비대 2대가 들어가 넉넉한 양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모든 매장을 직영하고 있으며 제품의 맛과 안전, 신선도를 위해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한다.

‘로얄 갈비살’, ’로얄 살치살’은 특수부위를 이용한 양념육 시리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정육 부문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들녘에서 엄선한 우삼겹이 가득 들어간 ‘우쌰우쌰떡볶이’와 ‘육포3 종’은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