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사전예약 행사… 최대 40% 할인 혜택

이마트

이마트가 오는 31일까지 최대 40%의 선물세트 할인 혜택과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올 추석은 귀향객이 많을 것으로 전망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물가 여파로 실속 상품을 찾거나, 감사 표시를 위해 프리미엄 상품을 찾는 등 양극화된 선물세트 수요가 예상된다.

이에 이마트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10만원 내외로 구매할 수 있는 한우세트로 한우 불고기 1.4kg에 피코크 양념을 동봉한 ‘피코크 한우 불고기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7만 1,040원에, 한우 불고기/국거리 2.1kg, 피코크 양념으로 구성된 ‘피코크 한우 정육세트’를 10% 할인한 11만 5,20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돈육세트도 인기 상품 및 신상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5만원 미만의 ‘리미티드 딜’ 상품의 경우 기존 4종에서 올해 11종으로 늘렸으며, 이에 준비 물량 또한 4배 이상 확대했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와인 선물세트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40% 할인한다.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올해 경주천년한우, 화식한우, 제주한우 등 국내 손꼽히는 한우 산지에서 생산한 프리미엄 냉장 육류 선물세트 10여 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