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최근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간편 양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2019년 양념장 HMR 브랜드 ‘오늘밥상’을 론칭하며, 간편 양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양한 탕·국·찌개 양념장은 물론 육류, 조림·볶음, 무침 양념 등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출시한 제품 라인업은 총 17종이다. 특히 ‘오늘밥상’은 별도의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실온 보관으로 집이나 캠핑 등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호응이 높다.
㈜오뚜기 ‘오늘밥상 탕·찌개 양념장’은 ‘얼큰비법 매운탕 양념’, ‘바지락새우 순두부찌개 양념’, ‘차돌된장찌개 양념’, ‘송탄식 사골 부대찌개 양념’ 등 4종이다. 각 메뉴에 필요한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장을 넣어 끓이면 완성된다
양념장이 메뉴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육류, 조림·볶음 요리를 위한 간편 양념도 있다. 총 8종으로, 양념 맛을 내기 어려워 고민인 요리 초보자나 1인 가구 등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늘밥상’ 무침양념 5종을 사용해 각종 무침 반찬도 쉽게 버무려 만들 수 있다. 재료를 사서 양념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먹을 만큼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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