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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일하도록 기다리자" vs. "윤핵관 모두 2선 후퇴해야"

입력
2022.08.18 18: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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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뉴스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는 뉴스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난 하루 한국일보 콘텐츠의 품격을 높인 통찰력 있는 댓글을 모아 소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교육생의 회화 수업에 참관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서울 강남구 충현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교육생의 회화 수업에 참관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뉴시스

■일을 맡겼으면 기다려줄 줄 알아야 한다. 어느 업무든 너무 닦달하면 온당한 사람 없다. <이준석, 尹 대통령 겨냥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다": SAEWOOL>

■민영화 민영화~ 그런 선동, 이제 식상하지 않나. <"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passion1>

■처음부터 사익을 챙기기 위해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라면 주변의 측근 윤핵관들 모두 2선으로 물러나게 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올리브77>

■일본과 협력이 절실한 상황입니까? 지난 정권 동안에 일본의 대한 수출통제로 우리가 많은 손해를 일방적으로 입었습니까? 과거 일본은 사과와 뒤집기를 여러 번 시도하였습니다…가해자와 피해자가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제되어야 합니다…피해자의 입장에서 보아야죠. <尹 강제동원 배상 자신감…日과 현실은 딴판인데 [100일 기자회견]: 배호태>

■지도자를 잘 뽑아야 가난한 사람이 고생을 덜 한다.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앞으로 판단 좀 잘 하자. 잘 판단하고 잘 뽑아야 나라가 산다~~~!!! <"윤 대통령, 뭘하고 있나요"... 몰표 준 '강남' 민심도 흔들 [윤정부 출범 100일]: 윤복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부모 자식 간에, 상급자와 하급자, 연장자와 연소자 간에 문제가 있었을 때에는 부모가 먼저, 높은 사람이 먼저,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된다. 하물며 “내부 총질이나 하는 당대표”라는 말을 대통령이 했으면 쿨 하게 “이 대표, 내가 실언했소. 우리 저녁이나 한 끼 합시다”라고 손을 내밀어야지…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윤 대통령 누른 '이준석의 흥행력': 펄하버>

■정상인이라면 성상납 받고 당대표에서 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다면 부끄러워하고 자숙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 않을까? <때리면 때릴수록 커진다… 윤 대통령 누른 '이준석의 흥행력': 이희배>

■북한주민 강제월북사건, 멀쩡한 사람을 월북으로 몰아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등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난 일에 비하면 아주 아주 조그만 사건입니다. <최재성 "커터칼 위해와 협박 발언에 김정숙 여사 스트레스": 멸문119>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뉴스1

■금융계가 낙후된 원인은 정부의 진입장벽을 통한 과보호와 과잉규제 때문이라는 것이 IMF 때부터 논의되었는데 아직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규제혁신은 입으로는 절대 안 된다. <규제혁신을 위해 돈을 쓰자 [아침을 열며]: 명수대>

■재미있는 기사네요! Z세대는 정말 다른 인류이군요.<[스타트업 리포트]"Z세대의 스마트폰을 훔쳐봤다" Z세대 앱 지도 만든 박준영 크로스IMC 대표: Bong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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