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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 마치고 돌아온 택배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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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없는 날' 마치고 돌아온 택배노동자들

입력
2022.08.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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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택배사들, 지난 13일 택배 없는 날로 운영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광복절 연휴가 끝난 1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은 택배 노동자들의 휴식 보장을 위해 지난 13일을 택배 없는 날로 운영했다. 광복절 연휴까지 붙여 쉬게 되면서 지난 12일 접수한 택배는 이날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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