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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가 엄마 품에 안긴 날, 못 잊을 그 온기

입력
2022.08.15 00:0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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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 소홀했던 가족.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움이 가득 담긴 당신과 우리 이웃의 뭉클한 사랑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도봉구 유정인 엄마 아빠


강남구 서양희


용인 조혜진


목동 장연진


마포구 신예서·예원 엄마 아빠

* 가족에게 전하는 짧지만 깊은 사연과 사진을, 연락가능 전화번호와 함께 보내주세요. 이메일 message@hankookilbo.com (04512) 서울 중구 세종대로 17 한국일보, 오피니언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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