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400만 돌파…'광해'보다 빠른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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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400만 돌파…'광해'보다 빠른 속도

입력
2022.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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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개봉 11일째 400만 돌파
박해일·변요한 등 주역들 감사 인사 공개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이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앞서 '한산: 용의 출현'은 최근 4년 간 최단 기간 사전 예매량 10만장 돌파 및, 역대 최고 흥행작인 전작 '명량'의 예매 기록을 넘기면서 흥행에 대한 기록 경신을 시작한 바 있다.

6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이날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천만 흥행작 '광해, 왕이 된 남자'(16일)보다 빠르며 '해운대'(11일)와 동일한 기록이다. '한산: 용의 출현'의 400만 관객 돌파 소식은 '범죄도시2' 이후 다시 한번 한국 영화의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극장가의 활기를 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산: 용의 출현'이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통쾌한 승리의 쾌감과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이 크다.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탄력을 받은 '한산: 용의 출현'이 경신할 장기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전부터 '한산: 용의 출현'의 흥행은 시작됐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와 더불어 북미와 프랑스 등 해외 99개국 지역에 판매되면서 사극 장르의 지평을 확장시킨 바 있다.

400만 관객 돌파라는 뜻 깊은 흥행 기록을 세운 주역 김한민 감독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향기 박훈 박재민 이서준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마치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을 그렸던 족자를 들고 있는 배우들의 센스 있는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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