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2' 심재현, 명품 감초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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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2' 심재현, 명품 감초의 존재감

입력
2022.08.0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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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다수 작품 통해 명품 감초 등극
'모범형사2'서 긴장감 도맡아 시청자들 호평

'모범형사2' 심재현이 남다른 현실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JTBC '모범형사2' 영상 캡처

'모범형사2' 심재현이 남다른 현실 연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방송된 JTBC '모범형사2' 1·2화에서는 서울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와 인천 서부서 강력2팀이 흰 가운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을 가려낼 단서 확보를 위한 수사 대결을 펼치며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이 가운데 극 중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특별수사팀 박상훈 형사 역을 맡은 심재현이 명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심재현은 '모범형사' 2화에서 용의자 김형복(김규백)이 입고 있던 가죽 자켓을 발견해 서울 광수대 장기진 팀장(이중옥)에게 보고했고 이를 토대로 사건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김형복 옷의 단추와 자신이 발견한 가죽 자켓 단추가 일치하는 것을 확인시키며 수사에 일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심재현은 수사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실감나는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고 실제 형사를 연상시키는 말투와 연기,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3화부터 본격적으로 다뤄지는 흰 가운 연쇄 살인사건 수사에서 장기진 팀장과의 특급 케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현재 '모범형사2' 출연과 더불어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구두공장 직원 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심재현은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투모로우모닝'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드라마 '배가본드' '동백꽃 필 무렵'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환혼' 등 다양한 장르로 입지를 다졌다.

자신만의 색깔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활약하고 있는 심재현이 과연 앞으로 어떤 연기로 극에 재미와 긴장을 더할지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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