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념 깨는 액션 영화 '카터'... 주원의 피나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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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 깨는 액션 영화 '카터'... 주원의 피나는 노력

입력
2022.08.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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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카터', 오늘(5일) 공개
'악녀' 정병길 감독 연출

주원이 액션 영화 '카터'로 돌아왔다.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영화 '카터' 배우들과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익스트림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카터'는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카터(주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되찾고 미션을 성공시켜야만 하는 리얼 타임 액션 영화다.

5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비하인드 스틸은 맨몸 액션부터 오토바이, 봉고차 등 다양한 액션을 소화해낸 주원의 열정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주원은 3~4개월 동안의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통해 고난이도 액션 신을 직접 소화해내며,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어 CIA의 추격을 피해 맨발로 뛰는 주원과 뒤를 쫓는 스태프의 모습에선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과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한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맨몸 액션부터 오토바이, 봉고차, 헬기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이 총동원된 '카터'. 특히 전문 스카이다이버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담은 스카이다이빙 신과 실제 헬기를 특수 제작하여 배우가 직접 타고 촬영하는 등 정병길 감독과 제작진은 불가능이라고 여겨졌던 앵글을 구현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익스트림 액션 시퀀스를 완성해냈다.

주원이 영화 '카터'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제공

주원은 "봉고차 액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정된 공간에서 몸을 수그려서 액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봉고차 액션신의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언제나 통념을 깨는 액션신으로 호평을 받았던 정병길 감독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 시퀀스를 엿볼 수 있는 봉고차 액션은 액션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오토바이 위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원의 스틸은 극 중 카터와는 달리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며 그가 보여줄 반전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자동차, 헬기 등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턱 끝까지 추격해오는 CIA, 북한군과 접전을 벌이는 카터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숨 막히는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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