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다 오르는 데 쌀값은 떨어진다고? 부의 상징에서 찬밥 신세 된 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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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다 오르는 데 쌀값은 떨어진다고? 부의 상징에서 찬밥 신세 된 쌀의 역사

입력
2022.08.05 10:00
수정
2022.08.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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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만 빼고 다 올라"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3%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6%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환위기 이래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다 오르고 있는 것 같지만 내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쌀값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쌀 20㎏ 도매가격(등급 '상' 기준)은 지난달 평균 4만7,462원이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5만7,173원)보다 무려 17% 가량 하락한 가격입니다.

정부는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올 들어 세 번째 쌀을 시장에서 격리시켰습니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27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했는데, 최근에 10만 톤을 또 추가로 거둬 들였습니다. 그렇게 쌓여있는 쌀은 모두 66만 톤입니다. 30만 톤을 새로 격리하는데 드는 비용이 150억원이라고 합니다. 총 재고관리 비용은 연 38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재고가 계속 쌓이는데 곧 수확철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쌀값은 더 떨어지겠죠?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요.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부의 상징에서 애물단지가 된 한반도 쌀의 역사, 그리고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다 오르는 데 쌀값은 떨어진다고? 부의 상징에서 찬밥 신세 된 한반도 쌀의 역사


안재용 기자
한소범 기자
김용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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