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7/28/61c10d15-30ea-4639-8d1e-f246c7efe52c.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의식은 이음줄을 절단해 이와 연결된 샴페인이 선체에 부딪혀 깨짐으로써 액운을 막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7/28/dcdfc4f4-b685-44cf-b285-5756a1b43223.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의식은 이음줄을 절단해 이와 연결된 샴페인이 선체에 부딪혀 깨짐으로써 액운을 막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7/28/e1fd1540-35e5-4b59-ab4a-d8f338ea9099.jpg)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7/28/dd2d23c2-c205-42d6-9207-d17fec496279.jpg)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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