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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공개행보...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줄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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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공개행보... 김건희 여사, 정조대왕함 진수줄 '싹둑'

입력
2022.07.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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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의식은 이음줄을 절단해 이와 연결된 샴페인이 선체에 부딪혀 깨짐으로써 액운을 막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안전항해 기원 의식을 한 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 의식은 이음줄을 절단해 이와 연결된 샴페인이 선체에 부딪혀 깨짐으로써 액운을 막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1번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28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정조대왕함 진수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울산=서재훈 기자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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