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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만5000병 도로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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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만5000병 도로에 '와르르'

입력
2022.07.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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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7일 오후 2시50분쯤 경남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나들목 인근에서 18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 500여박스가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1시간 동안 차량정체가 빚어졌다. 뉴스1


28일 5시11분께 충북 청주시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09㎞ 지점에서 1차로로 주행하던 A(61)씨의 25t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화물차량에 실려있던 맥주 200박스가 도로 양방향에 떨어졌다. 충북경찰청 제공

28일 5시11분께 충북 청주시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09㎞ 지점에서 1차로로 주행하던 A(61)씨의 25t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화물차량에 실려있던 맥주 200박스가 도로 양방향에 떨어졌다. 충북경찰청 제공


28일 오전 5시 11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차로에서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맥주 200박스가량이 반대 부산 방향까지 양방향 도로에 떨어져 상당 시간 교통이 통제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충북경찰청 제공

28일 오전 5시 11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차로에서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맥주 200박스가량이 반대 부산 방향까지 양방향 도로에 떨어져 상당 시간 교통이 통제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충북경찰청 제공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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