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막고 피부 온도는 낮추는 ‘해열 선스틱’

김정문알로에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무더운 여름 찬 성질을 가진 허브 알로에가 ‘쿨링’에 꽂힌 화장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알로에는 천연 보습막을 형성하고 상처, 감염, 화상 등 피부 질환 치료에 유효한 성분을 담고 있다. 여름철 일광화상을 입었거나, 에어컨에 장기간 노출돼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 속부터 튼튼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워터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온도를 2.68도 낮추는 해열 선케어 제품이다. 수입산 분말 원료에 비해 수분보유력, 오일보유력, 유효성분 응집력이 최대 70배 높은 제주산 생알로에 원료를 사용했고, 소비자 입소문을 타면서 올들어 6월까지 전년동기대비 약 700% 매출이 늘었다.

샌드·스웻·마스크·액티비티 4중 프루프 기능,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용기, 백탁현상 없는 제형으로 휴가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지수 또한 SPF50+, PA++++로 최고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