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사과를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연합뉴스
절기상 중복인 26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원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동물원에서 마련한 먹이룰 먹고 있다. 고영권 기자
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보양식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한 26일 대구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의 호랑이가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동물원에서 미어캣 무리가 얼린 멜론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화=뉴시스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7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코끼리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jws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