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첨벙첨벙' 책은 이렇게 읽는거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첨벙첨벙' 책은 이렇게 읽는거야

입력
2022.07.22 13:29
0 0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절기상 '대서'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책을 보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이곳에서 '성내천 워터파크 작은도서관'을 운영한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