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우수특허대상] 레온
“골프의 시작은 단연 그립입니다. 그립은 잡는 것이 아니라 헤드 무게를 느끼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드 무게를 느끼는 순간 골프가 전보다 훨씬 쉽고 거리와 방향성도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레온(대표 홍두호)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그립 전용 트레이너 장갑을 개발했다.
골프장갑에 그립의 고정력을 설계하여 볼이 똑바로 날아가는 스퀘어 그립을 쥘 수 있도록 그립을 거는 가이드라인을 구성하였고, 구멍 뚫린 부분에 그립이 닿으면 잘못 잡은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골퍼들이 보다 올바르게 그립을 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골프채를 끼워 쥘 수 있는 입체 그립 가이드 라인에 의하여 임팩트 순간 그립이 겉도는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이와 함께 백스윙 탑에서 소지가 들리면서 손목이 돌아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파워밴드 기능도 탑재되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이외에도 비와 땀에도 강력한 그립을 유지할 수 있는 넌 슬립 극세사 기능성 원단으로 제조돼 손세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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