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기존 냉난방기에 탈부착 ‘첨단 공기살균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기존 냉난방기에 탈부착 ‘첨단 공기살균기’

입력
2022.07.22 09:42
0 0

[2022 상반기 우수특허대상] 에어컨포유

에어컨포유(대표 김인환)의 ‘TRAS 공기 살균기’는 세계 최초로 기존 냉난방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으로, 서울바이오시스와 미국 Seti사가 국제우주정거장에 사용한 신개념 UV-C LED 청정기술을 적용한 최첨단 공기 살균기이다.

기존 냉난방기 내부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공기청정기보다 수십 배 빠르게 공기 순환을 시켜 주면서 효과적인 실내 공기 살균이 가능하다. 산업자원부 산하 공인시험기관인 KTL에서 15분 부유 바이러스 테스트르 진행하여 95.1% 의 바이러스 저감 성능을 보여 탁월한 공기 살균 능력을 입증 받았으며, 추가 설치공간과 유지보수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 관리에도 용이하다.

시중의 공기 살균기는 플라즈마, UV 램프 등 옛날 방식이 대부분으로 오존이 발생하여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 TRAS 공기 살균기는 KTL 테스트 결과 자사 제품 작동 시 오존 법정 기준치 0.05ppm보다 60배 이상 저감시켜주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반영구적인 UV-C LED를 적용하여 하루 8시간 사용 시 최대 17년 사용이 가능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