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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체험관·콘서트 ‘올인원 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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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체험관·콘서트 ‘올인원 휴가지’

입력
2022.07.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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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리조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가족 및 자유여행객부터 대규모 MICE 고객들까지 특화된 ‘올인원’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4개의 5성급 호텔 및 콘도 브랜드에 걸쳐 2,0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들이 여행 콘셉트에 따라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30개 이상의 F&B 매장, 도내 최대 규모의 신화테마파크 및 신화워터파크, 락 볼링장 및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펍,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로봇 체험관, 미디어 아트 전시까지 갖추고 있어 여행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

특히, 신화워터파크는 ‘슈퍼 크리퍼코일’ 및 ‘자이언트 더블리프’ 등 아시아 최초로 도입된 슬라이드와 대형 파도풀, 워터파크 둘레를 흐르는 유수풀 등 19개 어트랙션을 갖춰 제주 최고의 피서지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외 주말마다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쇼, 주말 버스킹 콘서트 둥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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